[AWS] Route 53
[실습 목표]
1. 간단한 AWS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구성한 뒤,
2. Route 53 도메인을 활용하여 연결하는 실습을 해보자
3. 추가로 장애 조치 라우팅 정책을 통해 Failover 환경도 구성해보자
1. CloudFormation 적용
해당 아키텍처대로 인프라를 구성한다.
ALB 또한 코드형 인프라로 구성하였다.
(구글 클라우드 - route 53 폴더 안에 파일 있음)
2. Freenom 무료 도메인 생성
해당 사이트를 참고하여 무료 도메인을 생성하자
https://www.notion.so/ongja/CNBA52-Freenom-DNS-Route-53-aa8bc62b89704555b7ba09dd7465cbc6
3. Route 53과 ALB 연결
Route53 - 호스팅 영역 생성 클릭
도메인 이름에 아까 Freenom에서 만든 도메인 입력 후 생성
Freenom - manage Freenom DNS 접속 후,
AWS 레코드에 있는 레코드 값/트래픽 라우팅 대상을 일일히 복붙해준다.
레코드 생성 클릭
레코드 이름 : www
레코드 유형 : A
별칭 on
트래픽 라우팅 대상 : ALB/CLB에 대한 별칭, 서울 리전, 생성 된 ALB 선택
단순 라우팅 클릭 후 생성
생성 완료
4. 확인
해당 도메인으로 접속하면, 웹 접속이 된다.
5. Route53 장애 조치 라우팅 정책
Route53에서 2대의 인스턴스를 연결하여, 주 대상과 보조 대상 형태의 장애 조치 라우팅을 구성한다.
주 대상은 EC2-1로 하고, 보조 대상은 EC2-2로 하겠다.
먼저, 장애 조치 라우팅을 통해 Failover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대상의 상태를 확인하는 동작이 필요하다.
[#1. 상태 검사 구성]
[Primary check]
상태 검사 이름 : Primary-check
모니터링 대상 : 엔드포인트
-
엔드포인트 지정 기준 : IP
프로토콜 : HTTP
IP 주소 : EC2-1의 퍼블릭 ipv4 주소
포트 : 80
경로 : index.html
[Secondary Check]
상태 검사 이름 : Secondary-check
모니터링 대상 : 엔드포인트
-
엔드포인트 지정 기준 : IP
프로토콜 : HTTP
IP 주소 : EC2-2의 퍼블릭 ipv4 주소
포트 : 80
경로 : index.html
생성완료
/index.html로 주기적인 상태 확인을 수행한다.
[#2. 장애 조치 라우팅 정책 생성]
[장애 조치 레코드 Primary 생성]
장애 조치 레코드 Primary 생성
장애 조치 레코드 Secondary 생성
완료
6. Route53 장애 조치 라우팅 검증
장애 조치 라우팅 레코드에 정의한 도메인 이름으로 접속 (주 대상 웹 서버)
주 대상(EC2-1)이 정상적인 상태이기 때문에, 주 대상(EC2-1)으로만 라우팅 됨
잠시 EC2-1 인스턴스를 중지시키고, 장애 조치 라우팅 동작을 확인해보자
다시 test2.@@@.tk로 접속하면
CloudNet@ EC2-2 Web Server이라는 화면이 뜸
장애가 발생 할 때, 라우팅이 제대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