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CloudFront를 통한 CDN서비스

CloudFront

- CloudFront는 엣지 로케이션이라고 하는 데이터 센터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한다.

- CloudFront를 통해 서비스하는 콘텐츠를 사용자가 요청하면 지연 시간이 가장 낮은 엣지 로케이션으로 요청이 라우팅되므로 가능한 최고의 성능으로 콘텐츠가 제공된다.

 

https://aws.amazon.com/ko/cloudfront/

---

[실습 목표]

 

상파울루 리전에 웹서버 EC2 인스턴스를 구성 후,

 

 

1. 사용자 PC에서 직접적인 연결과 (실습 상, 2번째 단계)

2. AWS CloudFront를 통한 CDN 서비스 연결(실습 상, 3번째 단계)의 차이를 비교해보자

---

1. 기본환경 구성

 

​"상파울루" 리젼에서, 기본 인프라 스택을 올린다.

(구글 드라이브 - CloudFront 폴더에 저장해놓음)

---

2-1. Route 53 설정

Route 53 A 레코드를 생성하여, SA-EC2 인스턴스의 퍼블릭 IP와 연결해보자

 

Route53 - 호스팅 영역 - 레코드 생성 클릭

위 화면과 같이 입력

 

'값'에는 SA-EC2 인스턴스의 퍼블릭 ip를 넣어준다.

Route53 A 레코드를 통해, SA-EC2 인스턴스의 퍼블릭 IP를 연결하였다.

​

---

2-2. 기본환경 검증

사용자 PC에서 상파울루 리전에 위치하는 SA-EC2 인스턴스로 웹 접근을 해보자

 

해당 도메인으로 접속한다.

 

F12 - Network를 누르면, 웹 서버 접근에 대한 지연 시간 확인 가능하다.​

또한, 왼쪽 새로고침 버튼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면 캐시 비우기 및 강력 새로고침 또한 가능하다.

 

---

3-1. CloudFront와 Route53 연결

​CloudFront Web Distribution을 생성하여,

대상 오리진 웹 서버에 대한 콘텐츠를, 전 세계 엣지 로케이션으로 배포해보자

 

[CloudFront 배포 생성]

 

SA-EC2 인스턴스의 퍼블릭 DNS 복사

 

CloudFront - 배포 생성 시,

원본 도메인에 복사

 

대체 도메인 이름 : cdn.@.tk

사용자 정의 SSL 인증서 : 인증서를 선택하기 전, 먼저 인증서 요청을 해야한다. 인증서 요청 클릭

 

도메인 이름 : *.본인 도메인

 

이후 생성

 

이후, Route53에서 레코드 생성을 누르면

일정시간이 지난 뒤

 

최종적으로 인증서 발급이 됨

 

다시 돌아와서 인증서 클릭

기본값 루트 객체는 /index.html로 입력

생성

배포 완료

---

3-2. Route53 설정 - CloudFront A 레코드 연결

Route53 A 레코드를 생성하여, CloudFront 배포와 Alias 연결을 해보자

 

레코드 생성 클릭

똑같이 입력 후 생성

CloudFront Distribution과 연결한 Route 53 A 레코드 생성을 확인한다.

---

3-3. CloudFront 검증

 

사용자PC에서 CloudFront Distribution으로 웹 접근을 해보자

해당 웹 페이지는, 대용량 이미지가 구성되어 있으며

구글 크롬 브라우저로 정상적인 페이지가 출력되는 시간을 확인해보자

 

[최초 접속]

 

[반복 접속]

캐시 비우기 및 새로고침을 통해 진행

지연시간이 아주 짧아졌다.

 

또한, X-Cache 필드 값이 'Hit From Cloudfront'로 변하였다.

 

 

이는 콘텐츠 응답을 엣지 로케이션이 응답을 주었다는 의미

즉, 사용자 PC와 가장 인접한 엣지 로케이션에서 응답해주어 아주 빠른 처리가 가능해졌다는 의미이다.